[어학연수가면 뭐해? 1탄] 미국 스타트업 벤처기업 방문

[어학연수가면 뭐해? 1탄] 미국 스타트업 벤처기업 방문

안녕하세요 영어교육 전문기업 멜리브입니다. 연령을 불문하고 한국분들의 영어교육에 대한 관심이 날로 많아지고 있음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멜리브 대표인 저 April은 지금은 어학연수 프로그램에 전문가가 되었지만, 사실 제가 어릴 땐 어학연수를 해보지 못했어요. 그래서 프로그램 플래닝을 할 때마다 “비용대비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컨텐츠”를 짜기 위해 밤낮 고민하고 또 고민한답니다. 또한, 제가 어학연수관련 사업을 시작하고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이 바로 “어학연수 가면 어떤 것들을 해요?” 인데요, 이 질문에 대한 짧고 간결한 대답을 드리기란 쉽지 않죠. 그래서 멜리브의 새로운 컨텐츠 시리즈인 [어학연수가면 뭐해?]를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어학연수가면 뭐해?] 시리즈를 통해 본인 혹은 자녀문들의 어학연수를 계획하고계신 분들께 더 정확하고 현실적인 답변이 되길 바랍니다. 그럼, [어학연수가면 뭐해?] 1탄, 시작하겠습니다!

영어를 넘어, 세계를 배우다: 미국 현지 벤처기업 방문

적지않은 비용을 들여 어학연수를 가는 이유는, 또 다른 세상을 배우기 위함이죠. 저도 뉴질랜드와 미국에서 수년간 생활하고, 유학을하며 느낀 점이 있다면 바로 영어는 새로운 세상을 향한 통로라는 것입니다. 지구 건너편 사람들은 어떤 가치관을 갖고 있는지, 그들이 당면한 문제는 어떤 것인지, 그들은 미래를 어떻게 설계하고 있는지 등 영어를 통해 새로운 세상에 눈을 뜨고 나면,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서도 삶을 대하는 태도가 확연히 달라집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해외로 어학연수를 가는 이유가 아닐까요?

멜리브가 2023년 여름 미국 포틀랜드주립대와 함께 일본 Chiba지역 고등학생 17명 어학연수프로그램을 집중 담당했습니다. 2주간 이루어진 프로그램 중, 오늘은 ‘미국 현지 벤처기업 방문’을 소개해드립니다. 저희가 방문한 현지 벤처기업은 Portland, OR에 위치한 B-Line 이라는 기업으로, 도심지역 친환경 배달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입니다. 사진으로 먼저 보실까요?

출처: www.b-linepdx.com
출처: www.b-linepdx.com

현재 미국은 기후변화(Climate Chagne)와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국가적으로 많은 힘을 쓰고 있습니다. 또한 지역경제를 살리고 도심 교통체증 완화에 대한 개인들의 인식도 많이 변화되고 있어요. 따라서 기존의 운송차량이 아닌 전기충전식 자전거를 개조하여 도심 내에 배송대행서비스를 제공하는 B-line과 같은 벤처기업에 대한 선호도와 주정부 지원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local/ livablility/ eco-friendly/ sustainability”와 같은 단어들이 요즘 미국사회의 주요 사안들을 대표하는 키워드라 할 수 있죠. 이 트렌드에 맞춰서 포틀랜드주립대에서 진행한 어학연수 프로그램에도 신생사업 벤처기업 방문으로 B-line을 방문했어요.

저기 위에 보이시는 신기하게생긴 자전거수레(?)가 바로, B-line에서 자체 개발한 Trike입니다. 전기충전식 자전거로, 뒤에 있는 storage에 음식/물건/제품을 실어 좁은 도심 내 배달도 용이할 수 있도록 설개된 운송수단입니다. 사진속에 설명하고계신 분이 대표님이신데요, “어떻게하면 배기가스 배출을 줄이고, 포틀랜드를 살기 좋은(livable) 도시로 만들 수 있을까?” 라는 “선한 아이디어”에서 스타트업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역시, 진심은 통하나봐요!

우리 학생들도 견학하면서 일본에서는 아직 생소한 “친환경 도심 운송서비스”와 살기좋은 도시를 만들기위한 기업차원에서의 노력, 개인들의 벤처기업 도전정신 등을 배울 수 있었어요. 모든 설명과 프레젠테이션이 영어로 진행되었고, 조금 힘든 단어나 개념들만 옆에서 일본인 담당자분께서 설명해주시곤 하셨답니다. 어학연수와서, 현지인들이 하는 말 조금 못알아들어도 전혀 문제되지 않아요. 그렇게 배우고, 성장하려고 어학연수 가는 거니까요 🙂

미국사회의 새로운 이슈, Eco-Friendly 체험하기

사실, 이날 현지 벤처기업방문은 학생들이 어학연수 이틀째날 배운 친환경수업의 연장선이었어요. 미국사회가 당면한 eco-friendly, sustainability에 대한 개념을 수업에서 먼저 배우고, 포틀랜드주립대 캠퍼스 내에서 eco-friendly(환경친화적) 방식으로 운영되고있는 건물 투어를 하면서 친환경이 우리 삶에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세계인들은 왜 이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그리고 이를 통해 어떻게 미래를 설계하는지를 피부로 체험했답니다.

이렇게 교실에서 배우고, 캠퍼스 투어를 통해 체험을 한 후, 현지 스타트업 기업을 통해 친환경 개념이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 피부로 느끼고 체험할 수 있었죠. 예전에는 어학연수간다하면, 원어민선생님과 교실에서 수업하고 activity하는 정도로만 생각하셨는데, 최근엔 아이들이 어학연수를 통해 세상을 배우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학습이 매일 진행되고 있습니다.

영어교육 전문기업 멜리브의 [어학연수가면 뭐해?] 1탄, 유익하셨나요? 앞으로도 업로드될 정보들을 통해서, 어학연수 및 해외 한달살이 등을 계획하시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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