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연수가면 뭐해? 2탄] Fruit Picking Day!

[어학연수가면 뭐해? 2탄] Fruit Picking Day!

안녕하세요. 영어교육 컨텐츠기업 멜리브입니다. 우리아이, 미국으로 어학연수를가면 무엇을 배우고 체험할지 하나하나 너무 궁굼하시죠? 오늘은 [어학연수가면 뭐해?] 2탄, Fruit Picking Day를 준비했습니다. 저희 멜리브가 함께한 포틀랜드주립대 단기 어학연수 프로그램 컨텐츠 중 Fruit Picking Day가 있었어요. 학생들은 도심에서 살짝 벗어난 농가에서 strawberry, raspberry, blueberry, and blackberry를 따고 미국 교외지역이 한적함과 자연친화적 일상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또한, 미국인들의 “Buy Local,” 즉 지역생산품을 구매하고 소상공인과 농가 비즈니스를 위해 사회적으로 관심을 쏟고있는 움직임에 대해서도 체험할 수 있었죠.

세계 1위 경제도시에서 Buy Local을 배우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미국에서는 지역생산품, 소상공인과 농가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해 “Buy Local”움직임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왕이면 예쁜것,” “이왕이면 좋은것” 이 아닌, “이왕이면 우리 지역에서 난 농산물”을 선택하고, “이왕이면 우리 지역의 소상공인이 판매하는 것”을 구매하는 트렌드입니다. 이를 통해 개인은 내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고 있음에 자긍심을 갖게 되고, 지역경제가 살아야 우리 모두가 함께 잘 살 수 있다는 경제 선순환구조에 대해서도 인식할 수 있게 됩니다. 우리 학생들이 미국으로 비용과 시간을 들여 연수를 왔다면, 단순히 영어만 배우고 가기보단, 이처럼 선진국 사회 구성원들이 사회적 포커스와 보다 나은 가치를 위한 새로운 트렌드를 배워가길 바랍니다.

⠀⠀

저희가 방분했던 농가, Pumpkin Patch입니다. 오레곤주 포틀랜드 도심에서 차량으로 30분정도 거리에 있습니다. 30분 사이에 복잡한 도심에서 한적한 농가로 도착했어요. 학생들은 일본에서(일본에서 온 학생들) 봐온 농가에 비해 확연히 큰 들판과 과일밭을 보고 깜짝 놀라더군요. 이렇게 큰 딸기밭을 보니 딸기밭에 대한 생각이 확 달라진다고 말하는 학생도 있었어요. 확실히 내가 살고있는 나라의 크기, 인구밀도가 우리의 사고방식에 미치는 영향도 적지않죠.

미국 과일농장에서 생활영어 익히기

학생들과 견학을 할 때에 저희 멜리브의 원칙은, 정말 필요한 상황이 아니면 절대 나서서 통역해주거나, 설명해주지않는다 입니다. 나의 도움이, 학생의 배움에 의도치않은 방해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죠. 비록 내 영어가 완벽하지않지만, 현지에서 부딪히고, 체험하고, 깨닫고 배우려고 어학연수를 왔는데 옆에서 조교선생님이 매번 통역해주고, 친절히 다 설명해준다면, 어학연수가 아닌 여행에 지나지 않겠죠.

이번 Fruit Picking에서도, 저희 멜리브는 아이들이 저희를 불러 직접 도움을 요청하지 않는 이상 옆에서 안전을 책임져주는 역할 뿐, 절대 나서서 설명해주거나 통역해주지 않았습니다. 사실 아이들이 농가 마트에서 무엇을 샀는지, 결제는 어떻게 했는지 일일이 알아보지도 못할 정도였어요. 그런 디테일까지 다 신경쓰려하면 아이들과 현지인 사이에 저희가 항상 함께하게 되고, 그럼 아이들은 저희를 의식하느라 잘 하던 회화가 막히기도 하거든요. 이번 견학에서도, 우리 학생들은 조교선생님의 센스있는 절제덕분에 스스로 원하는 것을 얻고, 물어보고, 배울 수 있었답니다.

[어학연수가면 뭐해?] 2탄, 유익하셨나요? 계속해서 미국 어학연수 프로그램 디테일 A to Z를 모두 알려드릴테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멜리브의 전문성과 디테일, 꼭 기억해주세요 🙂

Comments

No comments yet. Why don’t you start the discussion?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